에궁... 책다읽는데 열흘정도 걸린거 같다.. 오늘 4분의1은 읽은거 같다..ㅎㅎ
스타벅스의 역사책이라고나할까... 솔직히 난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셔본게 손에 꼽는다.. 지금처럼 커피를 즐기지 않을때였지만.
근데 지금은 그다지 스타벅스에서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아루래도 가봐야할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...
지금 커피공부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커피에 대해 알아가는 입장에서 여러 커피전문점들을 가봐야할 필요성은 있는거 같다..
커피와의 인연은 내가 음악과 인연을 맺은것처럼 오래도록 내 인생에 머물러 있을거 같다...
커피카페를 창업하게 된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거 같다... 커피에 대한 열정...회사를 발전시켜가면서 일어날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..
나중에 또 읽어봐야할 책인듯.... 요샌 커피책만 읽는다.. 아직 6권의 책을 더 읽어야한다.. 구정전에 주문한 책만 6권이니..ㅋㅋㅋ